취미/프로야구 평점

(03/15) 프로야구 평점

게임시장 2025. 3. 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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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프로야구 평점

 

타자 평점

순위 선수명 팀명 평점 선정 이유
1 오스틴 🏆 LG 트윈스 9.5 4타수 2안타 5타점 1홈런으로 팀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한 매우 영양가 높은 활약.
2 김도영 🏆 KIA 타이거즈 9.0 3타수 2안타(2루타, 3루타) 1타점 1득점으로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 알찬 활약.
3 오태곤 🏆 SSG 랜더스 8.8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한 영양가 있는 활약.
4 이주형 🏆 키움 히어로즈 8.5 2타수 1안타 2타점 1홈런으로 팀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한 매우 효율적인 활약.
5 이지영 SSG 랜더스 8.3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랜 아쉬운 활약.
6 오지환 LG 트윈스 8.0 4타수 2안타 1타점 1홈런으로 공수 모두 팀 승리에 기여한 영양가 있는 활약.
7 이우성 KIA 타이거즈 7.8 2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직접 기여한 효율적인 활약.
8 신민재 LG 트윈스 7.5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출루는 좋았으나 결정적 득점 생산에는 아쉬움이 남는 활약.
9 이재상 키움 히어로즈 7.3 1타수 1안타 1타점 1홈런으로 대타로 나와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낸 매우 영양가 높은 활약.
10 박해민 LG 트윈스 7.0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득점 생산에 기여했으나 타율 측면에서는 아쉬운 활약.
11 최지훈 SSG 랜더스 6.8 4타수 2안타로 출루는 좋았으나 득점과 타점 생산 없이 팀 패배한 아쉬운 활약.
12 최주환 키움 히어로즈 6.5 2타수 1안타로 출루는 했으나 4번 타자로서 타점 생산 없이 다소 아쉬운 활약.
13 김태진 키움 히어로즈 6.3 2타수 1안타(2루타)로 장타를 기록했으나 득점 생산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운 활약.
14 송찬의 LG 트윈스 6.0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효율적인 타격으로 팀 승리에 기여한 의미 있는 활약.
15 박동원 LG 트윈스 5.8 4타수 1안타로 타율은 저조했고 득점 생산에 기여하지 못한 아쉬운 활약.
16 최정 SSG 랜더스 5.5 3타수 1안타로 3번 타자로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타격으로 팀 패배에 아쉬움을 더한 활약.
17 강진성 키움 히어로즈 5.3 2타수 1안타로 타순 연결에는 기여했으나 결정적 활약으로 이어지지 못한 평범한 활약.
18 정준재 SSG 랜더스 5.0 4타수 1안타로 2번 타자로서 출루율이 낮아 팀 패배의 원인 중 하나가 된 아쉬운 활약.
19 김지찬 🏆 삼성 라이온즈 4.8 3타수 1안타(2루타)로 장타는 기록했으나 1번 타자로서 출루 횟수가 적어 아쉬운 활약.
20 류지혁 삼성 라이온즈 4.5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타점은 올렸으나 전반적인 타격 활약이 부족했던 평범한 활약.
21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4.3 3타수 1안타로 4번 타자로서 타점 생산이 전혀 없어 팀 패배의 아쉬움을 더한 활약.
22 박병호 삼성 라이온즈 4.0 3타수 1안타로 타점 생산 없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활약.
23 차승준 삼성 라이온즈 3.8 2타수 1안타로 타순 연결에는 기여했으나 결정적 역할은 부족했던 평범한 활약.
24 양도근 삼성 라이온즈 3.5 1타수 1안타로 활용 기회는 적었으나 효율적인 타격을 보여준 의미 있는 활약.
25 박계범 🏆 두산 베어스 3.3 1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기회에서 효율적인 활약을 보인 의미 있는 활약.
26 나성범 KIA 타이거즈 3.0 3타수 1안타로 3번 타자로서 기대했던 타점 생산 없이 아쉬움을 남긴 활약.
27 최형우 KIA 타이거즈 2.8 2타수 1안타로 타율은 준수했으나 5번 타자로서 타점 생산이 없어 아쉬운 활약.
28 케이브 두산 베어스 2.5 3타수 1안타로 클린업 타자로서 타점 생산 없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활약.
29 오명진 두산 베어스 2.3 3타수 1안타로 출루는 했으나 득점 생산에 기여하지 못한 아쉬운 활약.
30 양석환 두산 베어스 2.0 3타수 1안타로 타율 0.158에 그쳐 5번 타자로서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아쉬운 활약.

 


투수 평점

순위 선수명 팀명 평점 선정 이유
1 로젠버그 🏆 키움 히어로즈 9.5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7삼진으로 완벽한 피칭으로 팀 승리를 이끈 매우 영양가 높은 활약.
2 김도현 🏆 KIA 타이거즈 9.2 4⅓이닝 3피안타 1실점(자책 0) 4삼진으로 선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영양가 높은 활약.
3 윤현 키움 히어로즈 8.8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4삼진으로 중간계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양가 높은 활약.
4 최원준 🏆 두산 베어스 8.5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2삼진으로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투구를 보인 영양가 있는 활약.
5 이호성 🏆 삼성 라이온즈 8.2 1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삼진으로 효과적인 투구를 선보였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랜 활약.
6 전상현 KIA 타이거즈 8.0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삼진으로 깔끔한 투구를 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한 효율적인 활약.
7 곽도규 KIA 타이거즈 7.8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3삼진으로 볼넷은 있었으나 강력한 삼진 능력을 보인 영양가 높은 활약.
8 최지민 KIA 타이거즈 7.5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단 6개의 투구로 3타자를 처리한 매우 효율적인 활약.
9 백승현 🏆 LG 트윈스 7.3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제압한 효율적인 활약.
10 김진성 LG 트윈스 7.0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삼진으로 강력한 구위를 보여준 영양가 있는 활약.
11 김대유 KIA 타이거즈 6.8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1삼진으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한 준수한 활약.
12 김호준 두산 베어스 6.5 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삼진으로 높은 삼진율을 보였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랜 활약.
13 우강훈 LG 트윈스 6.3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한 의미 있는 활약.
14 김유영 LG 트윈스 6.0 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볼넷은 있었으나 실점 없이 임무를 완수한 의미 있는 활약.
15 김주훈 키움 히어로즈 5.8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 상황에서 임무를 완수한 효과적인 활약.
16 김영우 LG 트윈스 5.5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1삼진으로 마무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의미 있는 활약.
17 김강률 LG 트윈스 5.3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1삼진으로 짧지만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한 준수한 활약.
18 정해영 KIA 타이거즈 5.0 1이닝 2피안타 무실점 2삼진으로 안정적인 마무리 역할을 수행한 영양가 있는 활약.
19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4.8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효율적인 투구를 보였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랜 활약.
20 치리노스 LG 트윈스 4.5 4⅔이닝 6피안타 2실점 2삼진으로 선발 투수로서 최소한의 임무를 수행한 아쉬운 활약.
21 김광현 🏆 SSG 랜더스 4.3 4이닝 4피안타 2실점 1삼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팀 패배의 아쉬움을 더한 활약.
22 김대호 삼성 라이온즈 4.0 3⅓이닝 4피안타 2실점 3삼진으로 선발 투수로서 평범한 활약에 그쳐 아쉬움을 남긴 경기.
23 김유성 두산 베어스 3.8 3이닝 3피안타 2실점 3삼진으로 홈런 1개 허용하며 선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아쉬운 활약.
24 앤더슨 SSG 랜더스 3.5 5이닝 7피안타 7실점 5삼진으로 홈런 2개 허용하며 선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활약.
25 이병헌 두산 베어스 3.3 1이닝 1피안타 1실점 1삼진으로 홈런 1개 허용하며 팀 패배에 영향을 준 아쉬운 활약.
26 김태훈 삼성 라이온즈 3.0 1이닝 2피안타 1실점 2삼진으로 좋은 삼진 능력을 보였으나 실점하며 팀 패배에 영향을 준 아쉬운 활약.
27 최종인 두산 베어스 2.8 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삼진으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제구 불안을 보인 아쉬운 활약.
28 육선엽 삼성 라이온즈 2.5 1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팀 패배에 결정적 영향을 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아쉬운 활약.
29 김성민 키움 히어로즈 2.3 ⅔이닝 1피안타 2실점으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팀 승리를 위협한 실망스러운 활약.
30 김대현 LG 트윈스 2.0 ⅓이닝 무피안타 2실점으로 볼넷 2개를 허용하며 팀 승리를 위협한 매우 아쉬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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