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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프로야구 개막전 평점입니다.
(03/22) 타자 평점
순위 | 선수명 | 팀 | 평점 | 코멘트 |
---|---|---|---|---|
1 | 구자욱🏆 | 삼성 | 9.2 |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의 맹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OPS 2.300의 압도적 타격 능력을 과시 |
2 | 오태곤🏆 | SSG | 9.0 | 8회 동점 상황에서 짜릿한 결승 투런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WPA 0.545의 압도적 승리기여도 기록 |
3 | 푸이그🏆 | 키움 | 8.1 |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OPS 2.467의 폭발적인 타격감을 과시하며 팀 공격의 중심축 역할 |
4 | 오지환🏆 | LG | 7.9 | 5타수 3안타 1홈런에 도루까지 성공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솔로홈런으로 8회 추가점 획득에 기여 |
5 | 문보경 | LG | 7.5 | 1회 선제 투런홈런으로 기선 제압했으며 5타수 2안타 3득점 2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활력소로 활약 |
6 | 김민석🏆 | 두산 | 7.3 | 4회 역전의 기회에서 3루타를 터트리며 WPA 0.261로 팀 내 최고 승리기여도를 기록한 정교한 타격 센스 |
7 | 여동욱 | 키움 | 6.9 | 2회 선제 솔로홈런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으로 OPS 1.666 기록 |
8 | 노시환🏆 | 한화 | 6.7 | 8회 역전을 앞두고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도루 성공까지 더해 공격에 활력 제공 |
9 | 한준수🏆 | KIA | 6.6 | 8회 승부를 결정짓는 극적인 3점 홈런으로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주역 |
10 | 카디네스 | 키움 | 6.5 | 4타수 3안타 1타점에 2루타까지 기록하며 0.750의 고타율을 기록, WPA 0.130으로 공격의 중심 |
11 | 홍창기 | LG | 6.2 | 3타수 2안타 2타점에 출루율 0.800을 기록하며 톱타자로서 역할을 완벽히 수행, 3회 2타점 2루타가 인상적 |
12 | 이재현 | 삼성 | 6.1 | 3타수 1안타 4득점 3출루로 득점권에서 주자를 불러들이는 발판 역할, 도루 시도 없이도 4득점은 놀라운 성과 |
13 | 김상수🏆 | kt | 6.1 | 9회 상대 마무리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쏘아올리며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OPS 1.750의 강렬한 타격감 |
14 | 박성한 | SSG | 6.0 | 2타수 1안타 2득점 1타점에 볼넷과 사구로 출루율 0.750을 기록하며 5회 결정적인 타점으로 승리에 기여 |
15 | 송찬의 | LG | 6.0 |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0.750의 고타율을 기록, 희생번트로 팀 플레이에도 충실한 모습 |
16 | 디아즈 | 삼성 | 6.0 | 4타수 3안타 1득점 2타점에 희생플라이까지 성공하며 타율 0.750의 안정적인 타격 능력 과시 |
17 | 황영묵 | 한화 | 6.0 | 7회 극적인 역전의 순간 2루타로 결정적인 타점을 올리며 WPA 0.187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활약 |
18 | 심우준 | 한화 | 6.0 | 7회 역전 상황에서 2루타와 타점으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 WPA 0.174와 도루 성공으로 공격의 다양성 제공 |
19 | 박정우 | KIA | 5.9 | 8회 대타로 등장해 1타수 1안타 1득점 OPS 3.000의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 |
20 | 김동헌 | 키움 | 5.8 | 대타로 투입되어 완벽한 활약으로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에 활력 불어넣음 |
21 | 김헌곤 | 삼성 | 5.8 | 2회 솔로홈런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OPS 1.666의 효율적인 타격 선보임 |
22 | 이우성 | KIA | 5.5 | 3타수 2안타 7회 2루타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내며 0.667의 고타율과 OPS 1.667의 뛰어난 타격감 과시 |
23 | 양의지 | 두산 | 5.5 |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출루율 0.800을 기록, 포수로서 경기 운영과 타석에서의 선구안이 돋보인 활약 |
24 | 김재환 | 두산 | 5.4 | 5타수 2안타 2타점 WPA 0.156으로 팀 내 높은 승리기여도를 기록, 3회와 6회 결정적인 타점으로 활약 |
25 | 이재상 | 키움 | 5.1 |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000의 타율과 OPS 2.000의 효율적인 활약으로 팀 공격에 활력 제공 |
26 | 전태현 | 키움 | 5.1 | 후반 대수비로 들어와 1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타율 1.000의 효율적인 타격을 보여주며 팀에 활력 불어넣음 |
27 | 박병호 | 삼성 | 5.1 | 4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으로 출루율 0.600, 4회 2점 타점으로 승기를 잡는데 크게 기여 |
28 | 나성범 | KIA | 5.0 | 8회 극적인 역전 타점으로 팀 승리에 결정적 기여, WPA 0.261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clutch 타격 선보임 |
29 | 김선빈 | KIA | 5.0 | 3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으로 출루율 0.750, 8회 역전 상황에서 2타점으로 승리에 쐐기 |
30 | 서호철 | NC | 5.0 | 후반 대타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팀은 패배했지만 타율 1.000, OPS 2.000의 효율적인 타격을 선보임 |
31 | 김인태 | 두산 | 5.0 | 대타로 나와 1타수 1안타로 팀의 마지막 공격 기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나 결국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함 |
32 | 강민호 | 삼성 | 5.0 |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2회 역전 2점 적시타와 2루타 2개로 효과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 |
33 | 류지혁 | 삼성 | 4.8 | 후반 교체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타율 0.667의 안정적인 활약, 4회 적시타로 추가 득점에 기여 |
34 | 전준우 | 롯데 | 4.8 | 2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출루율 0.750을 기록하며 팀 내 WPA 0.058로 패배 속에서도 높은 승리 기여도 보임 |
35 | 레이예스 | 롯데 | 4.6 | 4타수 2안타 1득점 OPS 1.250으로 안정적인 타격을 보여주었지만 득점 생산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운 경기 |
36 | 박건우🏆 | NC | 4.6 | 6회 2점 적시타로 팀 유일 타점을 생산, WPA 0.193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한 방을 선보임 |
37 | 김지찬 | 삼성 | 4.5 |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톱타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타율 0.600의 안정적인 출루로 팀 득점에 기여 |
38 | 강백호 | kt | 4.5 | 5타수 2안타 1득점에 WPA 0.107로 팀 내 높은 승리기여도 기록, 1회 선두타자 2루타로 초반 기선 제압 |
39 | 고명준 | SSG | 4.2 | 4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0.500으로 안정적인 타격을 선보이며 2회 결정적인 타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 |
40 | 허경민 | kt | 4.0 | 5타수 3안타 타율 0.600으로 경기 내내 안정적인 타격감을 유지했으나 득점 생산으로 이어지지 못함 |
41 | 김태군 | KIA | 4.0 | 2타수 1안타 1타점 WPA 0.086으로 2회 선제점을 만드는 역할, 포수로서 경기 운영도 안정적으로 수행 |
42 | 손호영 | 롯데 | 3.9 |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유일 타점을 생산했으나 3명의 주자를 남기는 아쉬움을 남긴 경기 |
43 | 이지영 | SSG | 3.8 | 2타수 1안타 1득점 1사구에 희생번트까지 성공하며 출루율 0.667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헌신적인 활약 |
44 | 윤동희 | 롯데 | 3.7 |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OPS 0.833으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팀 패배 속에서 아쉬움을 남긴 경기 |
45 | 김민혁 | kt | 3.6 | 4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0.500으로 1회 선취점을 만들어냈으나 5회 병살타로 경기 흐름을 끊은 아쉬운 활약 |
46 | 문상철 | kt | 3.5 |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출루율 0.500으로 안정적인 타격을 보여주었으나 팀 패배 속에 빛이 바랜 활약 |
47 | 손아섭 | NC | 3.5 |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출루율 0.500을 기록했으나 팀이 8회 무너지며 패배한 아쉬운 경기 |
48 | 최형우 | KIA | 3.5 | 4타수 1안타 2타점에 WPA 0.108로 8회 역전 상황에서 2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발판 마련 |
49 | 최원준 | KIA | 3.5 | 4타수 2안타 1득점 타율 0.500으로 안정적인 출루를 기록했으나 득점 생산으로는 연결되지 못한 경기 |
50 | 김태연 | 한화 | 3.2 |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로 출루율 0.500을 기록, 3회 선제 타점으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낸 활약 |
51 | 박준영 | 두산 | 3.2 | 5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으로 4회 역전의 기회에서 결정적인 적시타를 때려내는 활약을 선보임 |
52 | 천성호 | kt | 3.1 | 3타수 1안타 6회 2루타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 불발로 아쉬움을 남긴 경기 |
53 | 김주원 | NC | 3.0 | 5타수 2안타 1득점 WPA 0.019로 꾸준한 타격을 보여주었으나 팀 패배 속에 빛이 바랜 활약 |
54 | 김도영 | KIA | 3.0 | 2타수 1안타 타율 0.500으로 효율적인 타격을 선보였으나 부상 교체로 더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함 |
55 | 이원석 | 한화 | 2.6 | 대주자로 투입되어 1득점과 도루 성공으로 역할 보너스를 획득, 7회 승부의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 |
56 | 하재훈 | SSG | 2.5 |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으로 2회 선제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기여 |
57 | 에레디아 | SSG | 2.5 |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OPS 0.500을 기록, 꾸준히 타격감을 유지했으나 결정적인 활약은 부족했던 경기 |
58 | 김형준 | NC | 1.9 | 3타수 1안타 2삼진으로 세 명의 주자를 남기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정적인 포수 리드로 팀 수비에 기여 |
59 | 유강남 | 롯데 | 1.5 | 3타수 1안타로 안타 하나를 기록했으나 1회 실책으로 실점을 허용해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긴 경기 |
(03/22) 투수 평점
순위 | 선수명 | 팀 | 평점 | 코멘트 |
---|---|---|---|---|
1 | 헤이수스🏆 | kt | 9.2 | 6이닝 1실점 7삼진, 0.67 WHIP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팀 패배에도 빛난 호투 |
2 | 네일🏆 | KIA | 8.8 | 5이닝 무실점 5삼진, 0.60 WHIP으로 NC 타선 완벽 제압하며 팀 승리 기반 마련 |
3 | 로건🏆 | NC | 8.7 | 6이닝 1실점 5삼진, 0.83 WHIP으로 호투했으나 불펜 난조로 승리 놓쳐 |
4 | 치리노스🏆 | LG | 8.3 | 6이닝 2실점 8삼진, 상대 26타자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로 팀 대승 이끌어 |
5 | 후라도🏆 | 삼성 | 7.6 | 6이닝 2실점 5삼진, 피안타 많았지만 위기관리 능력 돋보이며 승리 투수 등극 |
6 | 전상현 | KIA | 7.1 | 1이닝 완벽 투구로 동점 상황에서 실점 없이 막아 승리 투수 기록 |
7 | 조병현 | SSG | 6.8 | 1⅓이닝 무실점 1삼진, 오태곤 결승홈런 직후 마무리 역할 완벽 수행해 승리 투수 등극 |
8 | 황동하 | KIA | 6.7 | 1이닝 3삼진 무실점, 9회 위기 상황에서 강력한 탈삼진쇼로 승리 지켜내 |
9 | 김진성 | LG | 6.3 | 1이닝 완벽 투구로 단 6개 투구수 기록하며 효율적인 중간계투 역할 수행 |
10 | 박상원🏆 | 한화 | 6.2 | 1이닝 무실점 1삼진, 중요한 상황에서 실점 없이 역투해 팀 승리 이끌어 |
11 | 우규민 | kt | 5.8 | 1이닝 완벽 투구로 17개 투구수 동안 실점 없이 안정적인 모습 보여줘 |
12 | 김서현 | 한화 | 5.7 | 1이닝 홀드, 단 11개 투구수로 효율적인 투구하며 이닝 마무리 |
13 | 한승혁 | 한화 | 5.6 | 1이닝 홀드, 1삼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안정적인 투구 |
14 | 박명근 | LG | 5.5 | 1이닝 무실점으로 11개 투구수 던지며 팀 대승에 보탬 |
15 | 우강훈 | LG | 5.4 | 1이닝 무실점, 팀 대승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마무리 |
16 | 최지민 | KIA | 5.3 | 1⅔이닝 무실점 2삼진, 중요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팀 승리 뒷받침 |
17 | 김민 | SSG | 5.2 | 1이닝 무실점 3삼진, 위기 상황에서 강한 탈삼진 능력 발휘 |
18 | 노경은 | SSG | 5.1 | 1이닝 무실점 2삼진, 주자 있는 상황에서도 삼진 능력 보여줘 |
19 | 콜어빈 | 두산 | 5.0 | 5이닝 4실점 6삼진, 다소 불안한 피칭에도 이닝을 책임져 |
20 | 박치국 | 두산 | 4.9 | 1⅓이닝 홀드, 실점 없이 효과적으로 이닝 소화해 팀 역전 기회 만들어 |
21 | 송은범 | 삼성 | 4.8 | 2이닝 1실점 1삼진, 39개 투구수로 긴 이닝 완투하며 팀 승리 지켜내 |
22 | 이로운 | SSG | 4.7 | 1⅓이닝 무실점 2삼진, 폭투 아쉬웠지만 효과적인 중간 계투 |
23 | 한두솔 | SSG | 4.5 | ⅔이닝 무실점 2삼진, 단 12개 투구수로 효율적인 탈삼진 능력 보여줘 |
24 | 폰세 | 한화 | 4.4 | 5이닝 2실점 4삼진, 보크 기록했지만 퀄리티스타트에 준하는 선발 역할 수행 |
25 | 박정수 | 두산 | 4.2 | ⅓이닝 홀드, 단 3개 투구수로 효율적인 등판 |
26 | 이병헌 | 두산 | 4.2 | ⅓이닝 홀드, 팀 역전을 위한 중요한 원아웃 처리 |
27 | 손동현 | kt | 4.1 | ⅔이닝 무실점, 단 8개 투구수로 효율적인 투구 |
28 | 김태경 | NC | 4.0 | 1이닝 홀드, 선발의 호투 이어 실점 없이 효과적으로 이닝 소화 |
29 | 최우석 | NC | 3.9 | ⅔이닝 무실점, 팀 패배 상황에서 추가 실점 막아 |
30 | 주현상 | 한화 | 3.8 | 1이닝 1실점 1삼진, 9회 홈런 맞았지만 세이브 기록하며 팀 승리 지켜내 |
31 | 조영건 | 키움 | 3.8 | 4이닝 3실점 3삼진, 패전 직후 긴 이닝 소화하며 팀 불펜 아껴 |
32 | 송재영 | 롯데 | 3.7 | 1⅓이닝 무실점 2삼진, 팀 패배 상황에서 불펜 역할 충실히 수행 |
33 | 박준우 | 롯데 | 3.6 | 1⅓이닝 무실점 1삼진, 팀 패배 속에서도 깔끔한 투구 |
34 | 이호성 | 삼성 | 3.5 | 1이닝 2실점 2삼진, 홈런 맞았지만 삼진 능력 보여줘 |
35 | 이영하 | 두산 | 3.3 | 1이닝 2실점 1삼진, 결정적인 오태곤 홈런 허용하며 패전 투수 기록 |
36 | 김강현 | 롯데 | 3.2 | 1⅓이닝 2실점 2삼진, 팀 수비 실책으로 인한 실점 아쉬워 |
37 | 전준표 | 키움 | 3.1 | 1이닝 2실점 2삼진, 피안타가 많았지만 삼진 능력 돋보여 |
38 | 앤더슨 | SSG | 3.0 | 3⅔이닝 4실점 4삼진, 초반 불안정했으나 이닝 소화로 불펜 부담 줄여 |
39 | 원상현 | kt | 2.8 | ⅔이닝 1실점 1삼진, 결정적인 노시환 홈런 허용이 아쉬워 |
40 | 김상수 | 롯데 | 2.5 | 1이닝 3실점 1삼진, 오지환 홈런 포함 4안타 맞으며 어려운 투구 |
41 | 곽도규 | KIA | 2.4 | ⅓이닝 2실점 1삼진, 짧은 이닝에 많은 실점으로 아쉬운 투구 |
42 | 김건우 | SSG | 2.2 | 0이닝 1실점, 연속 두 타자 볼넷으로 효과적이지 못한 투구 |
43 | 조상우 | KIA | 2.2 | 0이닝 0실점, 연속 두 타자 볼넷으로 이닝 마무리 실패 |
44 | 김민수 | kt | 2.1 | ⅔이닝 2실점 1삼진, 결정적인 심우준 2루타 허용하며 패전 투수 기록 |
45 | 로젠버그 | 키움 | 2.0 | 3이닝 8실점 4삼진, 초반부터 무너져 팀 패배 큰 원인 제공 |
46 | 반즈 | 롯데 | 2.0 | 3이닝 7실점 2삼진, 문보경 홈런 등 8안타 폭발 허용하며 급격한 무너짐 |
47 | 전사민 | NC | 2.0 | ⅓이닝 4실점, 정교한 제구 실패로 결정적인 순간 무너지며 패전 투수 기록 |
48 | 김재열 | NC | 2.0 | 0이닝 4실점, 한준수 3점 홈런 포함 단 4타자에게 대량 실점 허용 |